카즈노미야가 에도에 가는 날이 다가왔다. 성대히 맞이하기 위해 긴장한 텐쇼인이었지만, 조정에서 카즈노미야의 결혼 이후의 생활도 모두 교토풍으로 지내겠다는 등의 요구를 들이댄다. 그로 인해 에도 쪽과 교토 쪽의 충돌이 응어리지기 시작한다.
드디어 카즈노미야는 에도성에 들어와 쇼군 이에모치와의 대면을 끝낸다. 이에모치에 대해 불안을 안고 있던 카즈노미야였지만, 눈 앞에 나타난 이에모치는 상냥하고 늠름하여 카즈노미야는 첫눈에 끌리기 시작한다.
한편 텐쇼인과의 첫 대면 때, 깔개가 없는 아랫전에 안내받은 카즈노미야들은 격노했다. 카즈노미야로부터도 '텐쇼인에게' 라는 경칭 없는 성명을 쓴 선물이 도착하여 양쪽의 대립은 격화되어 간다.
그 무렵 사츠마에서는 아리마 등의 세이츄구미(誠忠組)가 둘 데 없는 마음을 북받쳐하고 있었다. 타테와키와 오오쿠보는 히사미츠에게 지금이야말로 막부정치를 개혁할 때며, 불만을 품고 있는 세이츄구미를 달래기에는 사이고의 힘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한편, 카즈노미야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이리저리 궁리하는 텐쇼인이었지만, 조정이 카즈노미야가 교토에 돌아오기를 강경히 요구하며, 거기다 이에모치가 직접 쓴 청문(請文)을 천황에게 올리게 한 것을 알고, 마음을 잡고 뛰어나간다. 향한 곳은 오오쿠의 신고텐(新御殿). 카즈노미야가 있는 장소였다.
和宮(堀北真希)の江戸行きが迫っていた。盛大に迎えようと張り切る天璋院(宮崎あおい)であったが、朝廷から輿入れ後も身の回りはすべて御所風にて暮らすとの要求を突きつけられる。それにより、江戸方と京方との衝突がくすぶり始める。
ついに和宮は江戸城に入り、将軍・家茂(松田翔太)との対面を果たす。家茂に対し不安を抱いていた和宮であったが、眼前に現れた家茂はやさしく凛(りん)としていて、和宮は一目でひかれ始める。
一方、天璋院との初対面において、敷物のない下座へ通された和宮たちは激怒。和宮からも「天璋院へ」と呼び捨てのあて名を添えた土産が届けられ、双方の対立は激化してゆく。
そのころ薩摩では、有馬たち誠忠組がやり場のない思いを胸にたぎらせていた。帯刀(瑛太)と大久保(原田泰造)は久光(山口祐一郎)に、今こそ幕政改革のときであり、不満を募らせる誠忠組をまとめるには西郷(小澤征悦)の力が必要であると説く。
さて、和宮たちと仲良くしたいと思いをめぐらす天璋院であったが、朝廷が和宮の帰京を強硬に迫り、さらには家茂直筆の請文を帝に差し出させたことを知り、意を決し飛び出していく。向かうは大奥・新御殿、和宮のいる場所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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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같은 데서 시집살이를 성토하는 글을 보면 보는것만으로도 결혼하기 딱 싫어지더군요;; 그 중에도 남편복은 있는데 시부모 복이 없는 경우, 남편복 시부모 복 둘 다 없는 경우 등 여러가지로 시집살이의 고달픔을 적고 있더군요. 어디선가 읽은 책에서 텐쇼인은 깔개를 다섯 장이나 깔고 앉아 있으면서 카즈노미야를 다다미 바닥에 그대로 앉게 했다고 보긴 했습니다만(...) 그나마 카즈노미야는 시어머니 복은 좀 없어도(?) 남편 복(?)은 나름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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